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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맨유 복귀는 무슨' 인테르 완전 이적 희망(伊 언론)
등록 : 2019.09.1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30, 인터 밀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완벽한 탈출을 원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0일 “인터 밀란으로 임대된 산체스가 이탈리아 장기 체류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2018년 1월 아스널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지금도 40만 파운드(5억 9천만 원)에 달하는 주급을 받고 있지만, 45경기에서 5골 9도움으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올여름 이적 시장 맨유에서 인터 밀란으로 1년 임대됐다.

산체스는 인터 밀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맨유와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산체스가 1년 뒤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라 밝혔으나, 산체스를 그럴 생각이 없다. ‘데일리 메일’은 “산체스가 완전 이적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관건은 주급이다. 산체스 주급 40만 파운드 중 30만 파운드(4억 4천만 원)를 맨유가 부담하고 있다. 인터 밀란은 향후에도 15만 파운드(2억 2천만 원) 이상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산체스가 인터 밀란과 계속 동행하기 위해서는 감봉이 필요하다. 그 전에 경기력, 포인트로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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