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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 없는 지단, 이 선수 경기력에 실망… 임대 가능성 UP
등록 : 2019.08.1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루카 요비치가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 유니폼을 입은 지 2달 만에 새 팀을 알아봐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요비치의 경기력에 실망했고, 여름 이적 시장 종료 전 임대를 떠날 수 있는 문을 열어놨다”라고 전했다.

요비치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6,200만 파운드(약 910억 원) 이적료로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에당 아자르, 호드리구 등 같이 영입한 신입생과 기존의 카림 벤제마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그러나 그는 프리 시즌에서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레알 역시 2승 2무 3패로 부진하며, 시즌을 앞두고 고민을 안게 됐다.


영입 2달 만에 임대 가능성이 나온 건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지단 감독이 요비치 경기력에 실망했다는 증거다. 특히, 요비치 부진에 호드리구와 아센시오 부상, 팀을 나갈 생각 없는 가레스 베일까지 지단 감독의 두통은 더 심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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