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 손흥민이 상대팀 선수와 친목 쌓는 방법
입력 : 2019.05.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손흥민과 디안드레 예들린의 친분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지난 뉴캐슬전을 앞두고 지난 2016년까지 토트넘 훗스퍼에서 한솥밥을 먹던 예들린을 향해 친근한 발길질을 하며 남다른 친목을 과시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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