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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팰리스 자하, UCL 출전 팀 이적 희망... 일단 맨유는 '패스’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윌프리드 자하(26)가 크리스탈 팰리스와 결별을 추진 중이다.

자하는 프로에서 대부분 시간을 팰리스에서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카디프 시티에 잠시 몸담았지만, 팰리스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서 10골 5도움으로 공격을 책임졌다. 이런 그가 올여름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

영국 ‘미러’는 15일 “코트디부아르 대표이자 팰리스 공격수 자하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러’에 따르면 올해 27세가 되는 자하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는 팀 이적을 바란다. 본인이 직접 빅클럽에서 UCL 도전, 우승 트로피에 대한 열망을 드러낼 정도로 의욕적이다.


자하에게 붙은 가격표는 8,000만 파운드(1,223억 원)다. 팰리스도 본인의 의사를 존중할 뜻을 내비쳤다. 원하는 팀이 나올 경우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자하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내로 이적 가능성은 낮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토트넘은 동일 포지션에 경쟁자가 넘친다. UCL이 불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해당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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