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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벤제마 제쳤다! 4월 유럽 공격수 랭킹 1위(日 풋볼채널)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26)이 4월 유럽에서 가장 빛난 공격수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4월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1골 1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경기에서 3골을 뽑아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 UCL 8강 1, 2차전에서 세 골을 몰아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승승장구한 토트넘은 결승에서 리버풀과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일본 ‘풋볼채널’은 16일 지난달 유럽 주요 리그에서 최고 활약을 펼친 공격수 랭킹을 공개했다. 그 결과 손흥민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풋볼채널’은 손흥민을 향해 “토트넘에서 뛰는 아시아 No.1 공격수다. 양발에서 나오는 정확한 슈팅, 뛰어난 속도, 날카로운 드리블이 매력적이다. 주로 측면에 기용되지만, 4월에는 해리 케인의 부상 등의 이유로 투톱으로 나섰다 이에 따라 공격수 부분에 이름을 올렸다”고 호평했다.


이어 “손흥민의 힘이 발휘된 것은 UCL 8강 맨시티전이다. 1차전 홈경기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었고, 2차전 원정에서 중요한 원정 2골을 빼앗았다. 윫 최고 무대에서 날개를 펼쳤다. 토트넘은 4강을 넘어 결승에 진출, 손흥민은 확실한 주인공”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손흥민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홀로 분투한 카림 벤제마가 2위를 차지했다. ‘풋볼채널’은 레알에서 10년째를 맞은 벤제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고 잠잠하던 공격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4월 리그 5경기에서 7골을 터트렸다. 7년 만에 시즌 30골을 달성하는 등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이자 PSV 에인트호번의 주포 루크 더용이 3위, '넥스트 호날두' 주앙 펠릭스(벤피카)와 이사크 벨포딜(호펜하임)이 뒤를 이었다.



▲ 풋볼채널 선정 4월 공격수 TOP5
1.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대한민국)
2.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프랑스)
3. 루크 더 용(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4. 주앙 펠릭스(벤피카/포르투갈)
5. 이사크 벨포딜(호펜하임/알제리)

사진=풋볼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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