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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보기에도 케인 나오겠지?...사실상 회복 완료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선봉. 해리 케인이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내달 2일(이하 한국시간) 2018/2019 시즌 또 하나의 왕을 가린다. 후보군은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 두 팀으로 좁혀졌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격돌해온 두 팀이 이번엔 유럽 전역의 주도권을 놓고 다툰다.

중대 포인트 중 하나는 케인의 복귀 여부. 케인은 통증을 호소하며 종적을 감췄다. 지난달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 마지막 경기였다. 가장 최근 열린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도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응원했다. 팀 주포 노릇을 해온 만큼 이 선수가 뛰느냐에 시선이 쏠린다.


케인 스스로 강력한 의지를 내보였다. 루카스 모우라가 원맨쇼를 벌였던 '암스테르담의 기적' 직후 "경기를 보면서 '내가 뛰면 무엇을 했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앞날을 내다봤다. 또, "러닝을 시작했다"라면서 "더 열심히 훈련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나를 증명하고 싶다. 결승전 선발에 들었으면 한다"라고 다짐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사실상 확인 도장까지 찍었다. 영국 '미러', '스카이 스포츠' 등 복수 매체에 따르면 오는 6월 케인을 소집할 의사를 내비쳤다. 내달 7일 네덜란드와 UEFA 네이션스리그로 맞붙는 일정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불과 닷새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걸 감안하면 잉글랜드 대표팀 내부에서도 케인이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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