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서지 오리에의 긴장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리에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벌벌 떠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당당했던 델레 알리와 같은 선수와 달리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오리에의 모습은 토트넘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오리에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벌벌 떠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당당했던 델레 알리와 같은 선수와 달리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오리에의 모습은 토트넘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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