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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 328억원' 브란트, 에릭센 대체자로 급부상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율리안 브란트(바이엘 레버쿠젠)를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로 바라본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브란트를 주시하기 시작했다. 에릭센이 이적한다면 대체자로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센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어 아직 재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

토트넘에서 에릭센이 지니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2선에서 토트넘의 공격을 풀어주는 사령관으로 패스와 중거리 슈팅이 일품이다. 에릭센이 떠나면 토트넘의 유기적인 공격 움직임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이럴 경우 에릭센의 자리를 대신할 미드필더 보강은 필수다. 브란트는 다재다능함과 몸값 모두 매력을 끄는 자원이다. 특히 레버쿠젠 2선에서 중앙과 측면을 두루 오가며 만개했다. 이번 시즌 9골 12도움을 올려 토트넘 외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몸값이다. 브란트는 레버쿠젠과 2022년까지 계약한 상황이지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하면 2150만 파운드(약 328억원)에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현재 레버쿠젠은 최종전을 남겨두고 5위에 위치해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반반이다. 토트넘이 달려들 여지가 충분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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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토트넘 백업 선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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