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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향한 獨 관심 뜨겁다…뉘른베르크-아우크스 등 4개팀 관심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성장 중인 정우영(20)이 뉘른베르크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16일(한국시간) "뉘른베르크가 정우영을 2년 임대로 영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뉘른베르크 외에도 아우크스부르크, 프라이부르크, 마인츠도 정우영에게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정우영은 이번 시즌 뮌헨 1군과 2군을 자주 오갔다. 2군에서 28경기 12골을 넣으며 활약한 정우영은 기회가 날 때마다 1군 훈련에 참여하고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에도 성공했다.

뮌헨이 기대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분데스리가 클럽에게 하나의 증명과도 같다. 이전에도 뮌헨 유망주를 임대로 영입해 성장시키는 부분은 종종 있었다. 지난해 '뮌헨 아벤트차이통'도 "정우영은 현재 위대한 재능 중 한 명이다. 과거 필립 람, 토니 크로스, 다비드 알라바, 세르쥬 나브리 등도 임대를 다녀왔다. 나중에 뮌헨으로 돌아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정우영의 거취는 이달 말 열리는 뮌헨 2군의 3부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이후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뮌헨 2군은 올 시즌 독일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22일과 26일 볼프스부르크 2군과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뮌헨은 정우영의 승격 플레이오프 출전을 이유로 20세 이하(U-20) 월드컵 출전을 불허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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