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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아자르-바르사 그리즈만 벌써 라이벌? ''그리즈만이 조금 더…''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벌써 엘 클라시코 더비의 새로운 스토리가 생긴 듯 들뜬다. 에덴 아자르(첼시)가 레알 마드리드로,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FC바르셀로나와 엮이면서 새로운 라이벌 등장을 알린다.

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나면서 올 시즌 엘 클라시코는 라이벌다운 무게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에 대응할 레알 마드리드의 카드가 없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실제로 이번 시즌 4번의 엘 클라시코서 바르셀로나가 3승 1무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어쩌면 다음 시즌 메시-호날두로 구분됐던 라이벌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 영입이 가까워졌고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아자르와 그리즈만의 이름값이면 엘 클라시코를 충분히 빛나게 할 수 있다.


현지 언론은 아자르와 그리즈만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음에도 벌써 라이벌 형성에 흥분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전설 우고 산체스는 'ESPN'을 통해 아자르가 레알,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로 간다는 전제 아래 그리즈만의 손을 들어줬다.

산체스는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무게를 더한다면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서 빛날 수 있다"며 "바르셀로나는 이미 포장된 팀이다. 또 그리즈만은 메시 옆에서 뛴다. 반대로 레알 마드리드는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고 훌륭한 자원이 더 필요하다. 아자르가 빛나라면 보다 많은 보강이 필요하다"라고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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