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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회복력 믿는다…사우스게이트 감독, UNL 명단 발탁 추진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해리 케인(26, 토트넘 홋스퍼)의 경이로운 회복력에 기대를 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케인을 다음달 7일 열릴 네덜란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준결승 명단에 포함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케인은 토트넘은 물론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핵심 공격수다. A매치 통산 37경기에 나서 22골을 터트렸고,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는 사우스게이트 감독 체제에서 주장으로 임명될 정도로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다.


다만 부상이 걱정이다. 케인은 올해 1월 왼쪽 발목 부상으로 쓰러졌고, 빠르게 부상을 털어낸 뒤 복귀에 성공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부상이 재발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심한 통증을 호소해 시즌 아웃이 예상됐고, 끝내 에버턴과 리그 최종전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케인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후 "(복귀를 위한) 러닝을 시작했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에게 나를 증명하고 싶다"라며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UNL 일정은 챔피언스리그 종료 후 예정돼 케인이 결승전에 출격하면 자연스레 대표팀 출전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스카이스포츠'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네덜란드에 맞서 25명을 추린 뒤, 최종 23인을 선발해 UEFA에 제출한다"며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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