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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연봉 226억+5년 계약으로 바르사행''(西 언론)
등록 : 2019.05.16

[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대형 계약으로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전망이다.

스페인 '아스'는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레키프'를 인용해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와 2024년까지 계약을 맺고, 1,700만 유로(약 226억 원)를 연봉으로 받는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여름 그리즈만 영입에 나서 화제를 모았지만, 당시 그리즈만이 잔류를 결정해 아쉬움을 삼켰다. 이번에는 다르다. 그리즈만의 공개 이적 선언으로 다시 한번 영입에 뛰어들 기회가 주어졌다. 스페인 언론의 시선도 다르지 않다. 그리즈만의 입장 표명 후 바르셀로나를 그의 차기 행선지로 강력히 주장한다.


걸림돌이었던 바이아웃도 조정된다. 그리즈만은 지난해 여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바이아웃을 2억 유로(약 2,666억 원)로 설정했다. 하지만 오는 7월부터 1억 2,000만 유로(약 1,599억 원)로 인하되는 특수 조항을 삽입해 이적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에게 걸린 바이아웃을 발동한다"며 이적이 시간문제라고 봤다.

그러나 변수가 있다. 부자 군단 파리 생제르맹이 뒤늦게 그리즈만 영입전에 가세했다. 에딘손 카바니의 결별이 점쳐지는 가운데,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과 공격 조합을 이룰 자원으로 점찍었다. '아스'에 따르면 안테로 엔리케 PSG 단장은 그리즈만의 가족과 접촉했고, 연봉 기대치 파악을 위해 제안서를 보냈다.

이 매체는 "PSG는 그리즈만에게 높은 주급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풍족한 자금력으로 그리즈만 하이재킹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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