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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경기 종료 직전 발목 부상을 당한 루이스 수아레스가 2주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바르셀로나는 18일 레알 베티스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 승리와 함께 16경기 무패(13승 3무)를 질주했다.
이날 최전방을 책임진 수아레스는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웃지 못했다. 후반 44분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다쳤다.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는 오른쪽 발목 염좌다. 곧 정밀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공식 채널을 통해 “검사 결과 수아레스는 10일에서 15일정도 결장한다. 우루과이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18일 레알 베티스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에서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 승리와 함께 16경기 무패(13승 3무)를 질주했다.
이날 최전방을 책임진 수아레스는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러나 웃지 못했다. 후반 44분 미끄러지면서 발목을 다쳤다.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는 오른쪽 발목 염좌다. 곧 정밀 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는 공식 채널을 통해 “검사 결과 수아레스는 10일에서 15일정도 결장한다. 우루과이 대표팀에도 소집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