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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양봉업자다...英 언론 '손흥민, BVB전 3톱 한 축'
등록 : 2019.02.12

[스포탈코리아] 신준호 인턴기자=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양봉업자로 변신한다.

토트넘은 오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보루시아 도르투문트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영국 ‘I 뉴스’는 지난 11일 도르트문트전 토트넘의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포메이션 속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3톱을 이뤘다. 매체는 미드필드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 수비진에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가 중심을 잡는 포메이션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다가온 도르트문트전 손흥민의 활약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빠진 상황에서 득점력을 가진 해결사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지만 최근 13경기 11골을 넣은 손흥민 덕분에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의 ‘양봉업자’ 별명은 토트넘이 더욱 큰 기대를 거는 부분이다.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 시절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와 맞붙은 10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 벌꿀 군단이라 불리는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강한 면모를 보여 양봉업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토트넘에 이적한 뒤에도 도르트문트전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양봉업자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손흥민이 도르트문트를 만나 다시 한번 득점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I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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