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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네이마르와 맞대결 못해 유감”
등록 : 2019.02.1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맨유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PSG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가진다.

솔샤르 감독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후 순항 중인 맨유가 프랑스 1강인 PSG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사다. PSG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중족골 골절 부상을 입어 10주 이상 결장한다. 당연히 맨유전에 나설 수 없다.

솔샤르 감독은 영국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는 정말 뛰어난 선수다. 맨유 팬들도 그를 보고 싶었을 것이다. 결장하게 돼 유감”이라고 했다.


이어 현역 시절을 떠올린 그는 "나는 선수 시절 지단, 호나우두, 루이스 피구, 파올로 말디니 등 최고들과 싸웠다. 이런 선수들을 상대하며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것은 큰 재미였다”며, “우리 선수들도 네이마르와 맞대결하고 싶었을 거라 생각한다. 불행히 그가 빠지게 됐지만, 방심해서는 안 된다. 킬리앙 음바페, 에딘손 카바니, 앙헬 디 마리아 등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이 보도 직후 PSG 주포인 카바니가 보르도전에서 엉덩이 부상으로 이탈했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핵심 자원 두 명의
모든 기운이 맨유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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