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이후 리버풀의 숙제는 리그 우승이다.
리버풀은 지난 2013/2014시즌 상승세를 타며 우승을 앞뒀지만, 막판 미끄러지며 한을 씻어내지 못했다. 5년이 지난 현재 그 상승세를 재연하고 있으며, 리그 우승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2013/2014시즌과 올 시즌 멤버를 합친 리버풀 통합 베스트 11을 만들어봤다.
GK: 알리송 베커
DF: 앤드류 로버트슨, 마르틴 스크르텔, 버질 판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MF: 조던 헨더슨, 스티븐 제라드, 지오르지오 바이날둠
FW: 다니엘 스터리지, 루이스 수아레스, 모하메드 살라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은 지난 2013/2014시즌 상승세를 타며 우승을 앞뒀지만, 막판 미끄러지며 한을 씻어내지 못했다. 5년이 지난 현재 그 상승세를 재연하고 있으며, 리그 우승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2013/2014시즌과 올 시즌 멤버를 합친 리버풀 통합 베스트 11을 만들어봤다.
GK: 알리송 베커
DF: 앤드류 로버트슨, 마르틴 스크르텔, 버질 판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MF: 조던 헨더슨, 스티븐 제라드, 지오르지오 바이날둠
FW: 다니엘 스터리지, 루이스 수아레스, 모하메드 살라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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