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2번에 1억 7천 버는 백수 감독.txt
입력 : 2019.01.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물러나 구직과 함께 쉬고 있는 조세 모리뉴 감독이 해설로 깜짝 등장한다.

모리뉴 감독은 카타르 매체 '비인 스포츠(Bein Sports)'에 전문가로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2019년 아시안컵 조별리그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전(18일 오전 1시, 이하 한국시간)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해설자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어 주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첼시전 해설도 맡을 예정이다. 그는 이 두 차례 방송 출연으로 12만 파운드(약 1억 7,300만 원) 이상을 받을 예정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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