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임박한 5대리거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스포츠키다)
입력 : 2018.11.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2019년 6월을 기점으로 자유계약(FA)으로 풀릴 선수들이 대거 많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FA를 앞둔 특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모두 놓치기 아까운 선수들이다.



GK: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DF: 나초 몬레알(아스널),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발렌시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아드리안 라비오(파리생제르맹), 아론 램지(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FW: 아르연 로벤(바이에른 뮌헨),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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