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코케(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진단 결과 큰 부상은 피했다.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케의 부상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코케의 오른쪽 허벅지에 작은 부종이 발견됐다. 코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카라바크전에 제외된 바 있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아틀레티코는 “코케가 카라바크전에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정밀 진단 결과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손상은 피했다. 작은 부종을 발견했다. 경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코케는 아틀레티코 유스 출신으로 현재까지 팀에 헌신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핵심 자원으로 올시즌 컵대회 포함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지난 카라바크전 명단에선 제외됐고, 팀은 0-0으로 비겼다.
진단 결과 허벅지 부상이었다. 근육 파열이 아닌 작은 부종이었다. 아틀레티코는 22일 셀타 비고 원정길에 나선다.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입장이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선수 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케의 부상을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코케의 오른쪽 허벅지에 작은 부종이 발견됐다. 코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카라바크전에 제외된 바 있다.
큰 부상은 아니었다. 아틀레티코는 “코케가 카라바크전에서 불편함을 호소했다. 정밀 진단 결과 오른쪽 허벅지 근육 손상은 피했다. 작은 부종을 발견했다. 경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라고 전했다.
코케는 아틀레티코 유스 출신으로 현재까지 팀에 헌신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핵심 자원으로 올시즌 컵대회 포함 10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지난 카라바크전 명단에선 제외됐고, 팀은 0-0으로 비겼다.
진단 결과 허벅지 부상이었다. 근육 파열이 아닌 작은 부종이었다. 아틀레티코는 22일 셀타 비고 원정길에 나선다.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입장이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선수 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