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베일의 트레이드 마크는 일명 ‘똥머리’로 불리는 번헤어(긴 머리를 상투 틀 듯이 동그랗게 말아올린 스타일)다.
2017년 3월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베일의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베일은 정수리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로 탈모가 진행된 상태였다.
베일은 2016/2017시즌을 마친 후 모발 이식수술을 받았다. 현재는 성공적인 시술 후 풍성해진 머리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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