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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떠나는 이민아 “아이낙 고베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등록 : 2019.12.02

[스포탈코리아] 이윤성 인턴기자= 이민아가 소속팀 고베 아이낙과 쌍방합의에 의해 퇴단하기로 결정했다. 이민아는 현재 부상치료를 위해 한국에 돌아와 다음 시즌을 위해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 일본 고베 아이낙은 이민아와 쌍방합의에 의해 퇴단하기로 결정했고, 이민아의 미래에 행운을 빈다고 발표했다.

이민아는 4월 20일 이후 리그출전이 없었다. 또 이민아는 지난 6월 열렸던 프랑스월드컵에서 부상을 달고 뛰었고, 통증을 참고 뛰다 보니 증상이 악화되어, 귀국해 치료중이다.

이민아는 고베 아이낙에서 미드필더로 2시즌간 17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고, 비록 팀의 중심은 아니었지만 쏠쏠한 활약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렇기에 팬들은 이민아의 퇴단소식에 ‘슬프다’ ‘꽃길만 걷길’ ‘2년간 정말 수고 많았다’ 등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이민아가 아이낙 팬들에게 남긴 편지 전문이다.

아이낙 고베의 팬 서포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소속팀의 배려도 있고, 한국에 귀국해서 재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만
근자에 소속팀을 퇴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 2년간 아이낙 고베에서의 기회를 주신 회장님을 비롯해 소속팀 스탭분들과
고베에서 언제나 저를 배려해준 동료들과
항상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낙 고베에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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