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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돌풍+국가대표' 박지수, 광저우 헝다 입단 완료
등록 : 2019.02.20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박지수가 광저우 헝다 유니폼을 입는다.

광저우 측은 20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박지수 입단을 발표했다. 이미 국내외 복수 매체를 통해 관련 내용이 알려진 바 있다.

박지수는 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U-18) 졸업 후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1년 만에 방출돼 방황도 했으나, K3리그에서 절치부심했다. 의정부FC 시절이었던 2015년 경남FC 코칭스태프 눈에 들어 프로 무대에 재입성했다.

경남 입단은 박지수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놨다.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한 박지수는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에 큰 공을 세웠다. 이듬해 K리그1 돌풍에도 앞장섰다. K리그1 2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행을 이끌었다. 인천전 골로 자신의 존재를 아로새기기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파울로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벤투 감독이 이 선수의 투지와 스피드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후문이다.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데 적잖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어 광저우가 손을 뻗으며 이적이 성사됐다.

사진=광저우 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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