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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손자에게' 1-3세대 축구멘토링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록 : 2018.12.30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오거돈)와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강익구)은 1세대 축구선수 출신에게 사회공헌 기회를 제공하고 3세대 유소년층에게 축구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하여 미래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1-3세대 축구멘토링' 사업의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1-3세대 축구멘토링 유소년 축구대회'를 2018년 12월 31일 동서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 내 초등학교 5, 6학년 유소년 축구팀 8개 팀이 참가, 참가팀들은 4개 팀씩 2개조로 나누어 풀리그 예선을 거친 후 각 조 상위 2개 팀이 4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시상은 우승, 준우승, 3위 등 팀 트로피 시상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득점왕 등 개인 트로피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부터 약 3개월간 국가대표 및 대우 로얄즈 감독을 역임한 이차만, 국가대표 선수 출신 임태주․박무웅․전차식, 국제축구심판 출신 강병호, 실업축구선수출신 문정태, 서재수, 김정호 등 부산을 대표하는 원로 축구인들에게 교육받은 '1-3세대 축구멘토링' 멘티들도 2팀을 구성해서 첫 실전대회에 참가한다.

한편, 1-3세대 축구멘토링사업은 1세대 축구선수출신과 3세대 축구꿈나무가 1대1로 멘토-멘티를 맺어 축구기술 분석, 상담, 필드연습 등을 통하여 축구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가 총괄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예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1억, 주택도시보증공사가 6천만원 총 1억 6천만원을 편성하였으며, 부산fc협동조합(본부장 손원우)은 실질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당초 멘토, 멘티 각 50명씩 100명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몰려드는 초등생 신청자들로 인하여 10여명이 증가된 110명 수준으로 지난 10월부터 무료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들 참여자들은 주2회 정도 개인훈련이나 상담 등을 통해 멘토링을 하며 매주 목요일은 사직보조경기장에서 단체로 필드훈련을 통하여 기량향상에 힘썻으며, 1-3세대 축구멘토링 사업은 이번 대회 개최를 마지막으로 약 3개월 동안의 시범운영기간 일정을 마무리한다.

내년 1월과 2월 약 2개월 동안은 사업 정비와 참가 멘토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축구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부산fc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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