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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마지막이 아쉬운 지소연, ''제2의 홍명보자선대회 필요''
등록 : 2018.12.22

[스포탈코리아=안암] 정현준 인턴기자=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홍명보 자선축구대회를 이을 새로운 행사들이 계속 이어지길 희망했다.

홍명보장학재단은 22일 오후 2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SHARE THE DREAM 2018 Team of The Year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김병지, 최용수, 이영표를 필두로 한 2002년 월드컵 팀과 김신욱(전북 현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를 앞세운 K리그 올스타 두 팀이 맞대결을 펼쳐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지소연은 행사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MVP도 처음 받아봤는데 뜻 깊고 아쉽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홍명보 이사장께서 16년 동안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자선 경기를 열었는데 마지막이라 아쉽다. 후배들이 자선 행사를 할 거라 생각하고, 초대해주면 언제나 달려가겠다"라고 말했다.


2002년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던 지소연은 이날 월드컵 4강의 주역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에 지소연은 "당시 동네 마트 대형 스크린 앞에서 한국을 응원하던 때였고,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다”라고 회상했다. 지소연은 웃으며 "잘 안 봐주셨다. 그래서 4강까지 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의미 있는 행사를 후배들이 이어받아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지소연은 "좋은 행사이기에 누군가는 꼭 이어줬으면 한다"며 "내가 했으면 좋겠지만, 오빠들이 해줬으면 더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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