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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상] '영플레이어상' 김지현 ''천운을 타고 난 것 같다''
등록 : 2019.12.02

[스포탈코리아=홍은동] 서재원 기자= 2019년 영플레이어상은 강원FC 김지현에게 돌아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를 개최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MVP와 감독상 다음으로 관심이 많이 가는 상은 K리그 신인들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이다. 올해도 김지현(강원FC), 송범근(전북현대), 이동경(울산현대), 이수빈(포항스틸러스) 등 쟁쟁한 후보가 이름을 올리며, 한 치도 예상할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됐다.

올해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은 김지현이었다. 27경기 10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김지현은 감독(5/12), 선수(5/12), 미디어(43/101)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최종점수 55.59점으로 2위 송범근(24.38점)에 크게 앞섰다.

트로피를 받은 김지현은 "제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천운을 타고 난 것 같다. 저희 강원FC 구단과 김병수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항상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형들, 동생들,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늘 응원해주시는 팬들께도 영광을 돌리고 싶다"며 "대학교 때 저를 알아봐 주셨던 송경섭 감독님께도 꼭 감사의 말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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