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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대상] ‘팬 서비스 맛집’ K리그, 시상식 방문한 팬들에게 하이파이브
등록 : 2019.12.02

[스포탈코리아=홍은동] 한재현 기자= 일부 종목에서 성의 없는 팬서비스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K리그에서는 다르다.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K리그1, 2 통틀어 진행했으며, K리그의 마지막을 축제로 장식했다.

이날은 선수단, 관계자, 미디어뿐 만 아니라 팬들도 함께 했다. 수백명의 K리그 팬들이 모여 올 시즌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들이 상을 받기 위한 기원도 같이 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도 찾아온 팬들에게 소홀히 하지 않았다. 사정상 셀카와 사인은 없었지만, 레드카펫 시간에서 선수들 등장 시 많은 팬들이 열광하며 환호했다.

선수들이 시상식으로 가면서 이날 찾아온 팬들에게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해줬다. 성원과 응원해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했다.

K리그는 확실한 팬 서비스로 올 시즌 급격한 관중 증가세를 보였다. 올 시즌 K리그1 평균 관중 수는 8,013명으로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많은 평균 관중을 기록했다. K리그2 역시 2,946명으로 첫 2,000명을 돌파했다.

K리그는 선수들의 팬 서비스는 물론 역대급으로 치열한 경쟁과 가변석 확충과 새로운 전용구장 건설로 팬들의 편의성과 재미를 높였다. 이 흐름을 2020시즌으로 이으려 한다.

사진=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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