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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남기일이 반복한 사과, “많은 홈 팬들 앞에서 승리 원했으나”
등록 : 2019.10.06

[스포탈코리아=성남] 한재현 기자= 성남FC 남기일 감독이 많은 홈 팬들 앞에서 역전패에 고개 숙였다.

성남은 6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아쉽게 패하며, 홈 무패 행진을 잇지 못했다.

이날 탄천종합운동장에는 6,906명의 많은 관중이 찾아왔다. 최근 계속 홈 팬들이 늘어나고 있어 승리가 절실했지만, 역전패로 열기를 잇지 못했다.

남기일 감독도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는 잘 했지만 졌다. 홈에서 결과가 안 좋아 팬들에게 죄송하다.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아쉬운 결과다. 많은 팬들에게 결과로 보답하지 못했다”라고 사과를 반복했다.


성남은 대구전 패배를 뒤로 하고, 조기 잔류 확정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 2주간 A매치 휴식기가 중요해졌다.

남기일 감독은 “오늘은 추가시간 실점해서 아쉽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잘 쉬어야 한다. 선수들이 잘 쉬고,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라고 팀을 재정비할 계획을 밝혔다.

이하 남기일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오늘 경기 소감은 ?
경기는 잘 했지만 졌다. 홈에서 결과가 안 좋아 팬들에게 죄송하다. 열심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아쉬운 결과다. 많은 팬들에게 결과로 보답하지 못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임채민-에델의 경기력은 어땠나?
다음 경기를 위해 이른 시간에 투입됐다.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선택했다.

-2주간 휴식기 계획은?
오늘은 추가시간 실점해서 아쉽다. A매치 휴식기 동안 잘 쉬어야 한다. 선수들이 잘 쉬고, 다시 시작했으면 한다.

-최병찬을 이른 시간에 빼고 공민현을 투입한 이유는?
전반에 승부를 걸려 했다. 전술적으로 하고 싶은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이 되지 않아 공민현을 일찍 투입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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