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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김도훈 감독 ''현 상황에서 무승부는 패배와 같다''
등록 : 2019.09.01

[스포탈코리아=인천] 서재원 기자= 울산현대가 인천유나이티드와 비기며 선두 자리를 내줬다.

울산은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에서 인천과 3-3으로 비겼다. 승점 59점의 울산은 FC서울을 잡은 전북현대(승점 60)에 선두의 자리를 내줬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도훈 감독은 "우리의 상황에서 비기는 건 진 것과 같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는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싶지만,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였다. 휴식기 때 잘 정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고사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했다. 김 감독은 "무고사의 움직임이 좋았다. 세컨드볼에서 마지막에 놓치는 바람에 실점을 내줬다. 무고사가 슈팅을 잘했다"고 평가했다.


2주의 휴식기가 주어졌다. 김 감독은 "실점에 대해선 보강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김수안 선수가 적극적으로 잘 해줬지만, 다른 선수들과 호흡에서 발전될 부분이 있다. 찬스에서 더 많은 득점도 만들어야 한다"고 보완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승점을 더 따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다. 경기에서 승점을 쌓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과 순위가 뒤집혔다. 김 감독은 "따라가는 입장이 됐다. 선두를 탈환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 승점을 쌓아야 한다. 앞으로 경기에서 내용과 결과를 모두 가져올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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