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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김보경-이진현, “A매치서 못 보인 경기력, 동해안더비서 펼친다”
등록 : 2019.06.12

[스포탈코리아=축구회관] 정현준 기자= 이번 6월 A매치에서 손발을 맞춘 김보경(울산 현대), 이진현(포항 스틸러스)이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을 동해안더비에서 풀겠다고 선언했다.

울산과 포항은 오는 15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16라운드를 치른다. 양 팀은 경기 3일 전인 1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162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울산과 포항은 사령탑과 더불어 김보경, 이진현이 선수 대표로 나섰다. 김보경과 이진현은 지난 3일 소집돼 미디어데이 하루 전까지 대표팀의 6월 A매치 일정을 치렀고, 곧바로 소속팀에 합류했다.


김보경과 이진현은 호주, 이란과 6월 A매치를 앞두고 나란히 벤투호에 승선했다. K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만큼, 출전 여부가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A매치 2연전에서 최상의 전력으로 임했고, 김보경과 이진현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김보경이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벤투호) 첫 소집이었고, 경기에 나가는 것 말고도 많은 걸 얻었다. 이번 두 경기에서 못 뛰었지만 있으면서 느꼈던 부분, 팀에서 해야 할 부분을 알게 됐다. A매치 2경기 결장으로 못 보여준 경기력을 동해안더비에서 펼치겠다”라며 승리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현도 A매치에서 뛰지 못한 아쉬움을 동해안더비 승리로 털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선수라면 뛰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하지만 지나간 일이다. 포항에 돌아왔으니 팀을 위해 100% 희생하고, 100%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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