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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은사' 마차도, K리그행 유력…정상급 구단과 협상
등록 : 2019.06.05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또 한 명의 포르투갈 지도자가 한국으로 향한다.

포르투갈 매체 ‘레코드’는 5일(한국시간)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FC 아로카의 쿠임 마차도(53) 감독은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라고 보도했다.

마차도 감독은 포르투갈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 지난 2004년 올리베이렌세를 시작으로 비토리아 세투발, 발라낭시스, 아로카까지 다양한 포르투갈 구단에서 경험을 쌓았다.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기도 하다. 마차도 감독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세투발을 이끌 당시 석현준(28, 랭스)을 지도하며 한국과 연을 맺었다. 당시 석현준은 9골 7도움을 올리며 마차도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제는 한국과 더욱 가까워지려고 한다. ‘레코드’는 “마차도 감독은 K리그 정상급 구단과 협상에 진전을 이뤘다. 곧 합의에 도달할 것이다”라며 마차도 감독의 한국행을 기정사실화 했다.

협상을 나눈 구단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행이 확정된다면 마차도 감독은 헝가리,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4번째 해외 도전에 나서게 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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