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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캡틴’ 염기훈의 독려, “공격수들 분발해야 한다”
등록 : 2019.04.14

[스포탈코리아=수원] 김성진 기자= 수원 삼성의 ‘캡틴’ 염기훈(36)이 자신을 포함한 공격수들을 독려했다.

수원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K리그1 7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로 마쳤다.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라는 좋은 결과를 냈다. 또한 3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했다.

하지만 이날 골키퍼 노동건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수원은 패할 수도 있었다. 대구는 90분 내내 27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그 중 상당수를 노동건이 선방했다. 수비진의 몸을 날리는 수비도 한 몫 했다.

염기훈은 “수비라인이 좋아졌다. 많은 슈팅을 허용해도 무실점으로 경기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공격수들이 분발해야 한다. 수비수들이 몸을 날려 막을 때 공격수들은 집중해서 골을 넣어야 한다”며 공격수들이 수비수들을 돕기 위해서는 골을 터뜨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염기훈은 “득점 기회가 있을 때 넣어야 했다. 그렇다면 결과도 달라졌을 것이다. 아쉽다”며 득점을 하기 위한 날카로운 공격을 펼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다.

또한 선수들에게 팀을 위한 헌신을 당부했다. 염기훈은 “선발로 나서던 후반에 나서던 연연하지 않고 팀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나도 베테랑으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팀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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