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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6R] 서울 이랜드, 첫 승을 대승으로… 안양 4-1 대파-쿠티뉴 멀티골 활약
등록 : 2019.04.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개막 6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서울 이랜드는 14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하나원큐 K리그2 6라운드에서 쿠티뉴의 맹활약 속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 경기 전까지 3무 2패로 최하위에 처져 있던 서울 이랜드는 6경기 만에 뒤늦은 첫 승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4분 안양 김상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또 다시 첫 승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엄습했다. 그러나 분위기를 바꾼 것은 신인 측면 수비수 서경주였다. 서경주는 전반 38분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를 제친 뒤 골대를 향해 왼발슛을 했다. 이것이 그대로 들어가며 1-1 동점이 됐다.


분위기를 바꾼 서울 이랜드는 후반전을 주도했다. 전반 22분 허범산의 왼쪽 크로스를 쿠티뉴가 헤딩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부심은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으나 VAR(비디오판독시스템) 결과 골로 인정되며 서울 이랜드는 역전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수원FC전에서 K리그 데뷔골을 쏜 쿠티뉴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앞서 나가기 시작한 서울 이랜드는 전반 29분 김민균의 추가골을 뽑아내며 2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그리고 후반 34분 쿠티뉴가 김민균의 패스를 또 다시 골로 연결, 2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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