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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최순호 감독, ''김지민 페널티킥 허용, 공교로웠다''
등록 : 2019.04.13

[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은 교체 투입된 김지민의 페널티킥 허용에 공교로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포항은 13일 오후 4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7라운드에서 김민혁, 김정현에게 연달아 골을 내줘 성남FC에 0-2로 패했다.

최순호 감독은 “성남과 첫 경기였다. 그동안 6경기를 치렀고, 성남의 방법과 스타일을 분석했다. 분석대로 성남이 경기를 했고, 수비를 와해시키려 노력했다. 수비 숫자를 많이 두는 팀이고, 혼란을 주려고 노력했다. 상대가 수비적으로 워낙 잘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수비 클리어링이 정확하지 않아 볼을 잃어버렸다. 세컨드 볼을 갖는 횟수가 적었다. 상대가 어려울 때 공격하지 못했다. 정확성을 기하겠다”라고 패인을 분석했다.


후반 29분 교체 투입된 김지민이 그라운드를 밟은 지 2분 만에 페널티킥을 내줬다. 이에 최순호 감독은 “공격적으로 변화를 주고 상대를 어렵게 하려고 했다. 공교로운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데이비드와 이석현을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했다. 최순호 감독은 “데이비드에게 기대를 하고, 높이, 슈팅에 대한 기대는 있다. 아직 많은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 공격 두번째 옵션으로 하기 위해 교체했다. 경기 양상은 어떤 팀이든 전반, 후반에 같은 페이스로 운영되면 좋은 쪽에서는 다행이다. 우리는 새로운 패턴을 위해 교체했는데 원하는 대로 갔다. 다만 골을 넣지 못해서 부족한 점이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경기력 기복에 최순호 감독은 “전체적으로 팀을 봐야 한다. 상대팀도 있는 거고, 우리 팀의 전력과 규모가 명확하게 가늠할 수 있는 문제다. 그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아쉽게도 반복되는 상황이 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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