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모의 치어리더 '굴곡진 S라인' 과시
입력 : 2019.03.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동한 바 있는 조연주의 몸매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냥2”라는 짧은 인사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한 일상복을 입은 조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복에도 매력을 가려지지 않았다. 조연주는 거울 셀카를 통해 운동으로 가꾼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 닮은꼴로 잘 알려져 있는 조연주는 1999년생으로 울산 현대뿐만 아니라 한화 이글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응원단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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