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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문장’ 유상훈은 언제나 경쟁 속에서 산다
등록 : 2019.03.14

[스포탈코리아=구리] 김성진 기자= “내가 경쟁을 안 해본 시즌이 없다.” FC서울 수문장 유상훈(30)은 언제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훈련을 하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해 서울의 골문은 양한빈이 지켰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달라졌다. 군복무를 마친 유상훈이 다시 골문을 맡았다. 군복무 전인 2016년까지 서울의 주전 수문장이었던 그는 경쟁 구도에서 앞서가며 골문을 지키고 있다.

14일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유상훈은 “내가 서울에서 경쟁을 안 해본 시즌이 없다. 올해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올 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골문을 지키고 있지만 어느 순간 물러날 지 모른다는 간절한 마음이었다.


그는 “동계훈련 때부터 그 전보다 생각이 달랐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며 절박한 심정으로 시즌을 준비했고, 임하고 있는 것이 주전 경쟁에서 한 발 앞선 배경이라고 했다.

이어 “초반에 기회를 받아 최용수 감독님께 감사하다. 그전부터 경쟁을 하면 내가 잘못하면 바로 바뀌었다. 올해는 그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서 연습할 때부터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실수 없이 주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서울은 개막 후 2연승으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16일에는 홈에서 제주와 K리그1 3라운드를 치른다. 유상훈은 “1, 2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준비한 대로 결과를 냈다”며 “제주전도 그전과 마찬가지로 준비하고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본다. 팬들을 위해 지지 않는 축구를 하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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