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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내셔널리그, '함부르크 출신' 권로안-'日 미드필더' 타츠
등록 : 2019.03.14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2019 내셔널리그가 막 올린다. 총 8개 팀, 229명의 선수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주목할 선수는 누가 있을까.

인천대건고(인천 유나이티드 U-18) 출신이자 독일 함부르크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권로안이 대전코레일에서 도전을 이어간다. U-20 대표팀 출신으로 또래 중 각광받았던 심제혁은 경주한수원에서 폭발력을 발휘할 전망. 지난해 내셔널리그 득점왕 출신 창원시청 김상욱도 눈여겨봐야 한다.

올해 내셔널리그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 4명도 흥미롭다. 김해시청은 브라질 듀오를 택했다. 평균 연령 만 25세로 젊은 팀에 엔히키, 시깅요를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싱가포르 S리그 득점왕 출신도 출사표를 던졌다. 부산교통공사 유니폼을 입게된 점보가 그 주인공. 목포시청은 타츠와 계약을 연장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베스트 11에 꼽힌 저력을 믿는다.


공개테스트를 거친 미생도 있다. 강릉시청 심광호, 경주한수원 김도현, 대전코레일 황재성, 부산교통공사 류현진, 천안시청 김효민, 문슬범, 백승일이 포부를 갖고 내달린다. 올 한해 완생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게 목표다.

내셔널리그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첫발을 내딛는다. 경주한수원vs부산교통공사, 천안시청vs목포시청, 창원시청vs대전코레일, 김해시청vs강릉시청 대진으로 격돌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실업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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