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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정성룡 무실점' 가와사키, 시드니에 1-0 승리…'조 3위로'
등록 : 2019.03.1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정성룡이 출전한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가 시드니FC(호주)를 제압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13일 홈구장인 토도로키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시드니를 1-0으로 꺾었다. 앞서 상하이 상강(중국)에 패했던 가와사키는 1승1패를 기록해 조 3위를 기록했다.

가와사키는 레안드로 다미앙과 고바야시 유를 최전방에 내세운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정성룡이 변함없이 골문을 지킨 가와사키는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서서히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가와사키는 전반 중반 다미앙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다미앙의 슈팅을 시작으로 가와사키가 잠시 몰아쳤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들어 가와사키가 더욱 공세적으로 나섰다. 슈팅 시도가 15회를 넘길 정도로 시드니를 두들겼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계속 가로막혔다. 후반 30분 가와사키는 아오 다나카의 슈팅과 고바야시의 재차 슈팅까지 시드니 골문을 열 기회가 있었음에도 침착하지 못해 무산됐다.

가와사키가 주도한 경기라 시드니는 별달른 슈팅을 시도하지 못했다. 그래도 높이로 간간이 위협했으나 정성룡이 차분하게 막아내며 무실점을 유지했다.

가와사키가 마지막까지 힘을 냈고 종료 7분 전 마나부 사이토가 문전서 정확한 슈팅으로 시드니의 골문을 열며 1-0 승리로 마무리했다.

사진=가와사키 프론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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