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로 환상 몸매 드러낸 K리그 치어리더
입력 : 2019.0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K리그 명문 울산 현대 치어리더로 활약 중인 김채윤이 뜨거운 매력을 과시했다.

김채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 살게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녀는 현재 태국 끄라비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

사진 속 김채윤은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과 젓가락 같은 각선미, 뽀얀 피부는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김채윤은 울산 현대뿐 만 아니라 겨울 스포츠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치어리더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김채윤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