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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철옹성' 부노자와 2년 계약 연장…2020년까지
등록 : 2019.01.11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축 수비수 부노자와 2년 추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두 시즌 동안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던 부노자와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에 새로 합의한 계약기간은 2년으로 2020시즌까지 인천에서 활약한다"고 밝혔다.

부노자는 197cm, 95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중앙 수비수다. 큰 체구에서 나오는 다부진 수비력과 높은 제공권, 번뜩이는 센스와 발기술까지 두루 지녔다.

지난 2017년 인천에 입단한 부노자는 지난해까지 2년간 K리그1 무대에서 총 44경기에 출장해 1득점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외국인 선수들은 개성이 강해 자기중심적 사고를 지녔지만 부노자의 성격은 다르다. 항상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했다.


특히 지난해 30라운드 FC서울과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거두자 앞장서 동료들과 라커룸 피드백 회의를 자청하며 위기의식을 일깨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천은 일찌감치 부노자와 계속해서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론을 내렸다. 새로운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부노자도 흔쾌히 인천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부노자는 "인천에서 계속 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천은 최고의 경기장과 최고의 팬들을 지니고 있는 클럽"이라며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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