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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궈안 “김민재 관심 사실, 다른 후보도 있다”
등록 : 2018.12.07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베이징 궈안이 김민재 영입설에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김민재 외에 다른 후보도 검토하고 있다.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는 중국일까. 베이징 궈안이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고, 김민재도 결심을 굳혔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베이징 궈안은 이적료 100억원에 4년 총 연봉 166억원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말 그대로 천문학적이다.

중국에서도 김민재 영입설은 화제다. 한때 최강희 감독의 톈진 취안젠 부임이 확정되자, 김민재와 김신욱을 데려오지 않을까란 분석도 있었다. 현재는 김민재의 베이징 궈안행에 촉각을 세우며 의견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베이징 궈안에 김민재 영입설을 인정했다. 7일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에 따르면 베이징 궈안 리밍 사장이 내년 계획을 설명했는데, 김민재 이름이 있었다. 리밍 사장은 “아시아쿼터가 다시 도입된다면 센터백을 보강할 생각이다. 김민재도 관심을 가지는 선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물론 확실하진 않다. 리밍 사장에 따르면 김민재를 포함해 다른 수비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체계적이고 신중하게 결정할 일이다”라며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중국 언론과 리밍 사장은 아시아쿼터가 부활에 관해 이야기했다. 중국의 아시아쿼터 부활이 확정된다면 확실히 김민재를 품을 전망이다. 현지에서는 오는 20일에 아시아쿼터 부활이 논의될 거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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