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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에 화난 中 광저우, 바르사 선수 영입 추진
등록 : 2018.12.0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중국 슈퍼리그 절대강자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올해 정상을 놓쳤다. 8년 연속 우승에 실패한 광저우가 선수 보강에 벌써 열을 올리고 있다.

광저우는 모기업인 헝다그룹의 막대한 투자에 힘입어 2011년부터 중국을 넘어 아시아의 큰손으로 거듭났다. 광저우는 세계적인 명장을 데려오고 전 포지션에 걸쳐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꾸렸다. 그동안 광저우를 거쳐간 외국인 선수 진용도 엘케손, 호비뉴, 잭슨 마르티네스, 파울리뉴 등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로 화려함을 자랑했다.

올해 8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던 광저우지만 리그 2위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으로 과도기에 접어들었다. 광저우 못지않게 우레이, 헐크, 오스카 등 호화멤버로 꾸려진 상하이 상강에 정상을 내준 광저우는 다음 시즌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감독은 구단에 2명의 영입 희망자를 제출했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서 뛰는 공격수 두두와 함께 바르셀로나 공격자원 말콤도 포함됐다.

말콤은 올 시즌 지롱댕 보르도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공격수로 중앙과 측면을 두루 소화한다. 개인기량이 좋은 말콤이지만 바르셀로나 적응에 애를 먹고 있어 광저우가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 매체는 "광저우와 바르셀로나는 파울리뉴 이적을 통해 협상 창구가 열려있는 상황"이라며 광저우의 관심이 현실이 될 수 있는 한가지 이유를 밝혔다.

바르셀로나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말콤은 최근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경기에 출전했다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바르셀로나는 약 2주 가량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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