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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결승] 주니오 차고, 조현우 막는다... 울산-대구 선발 공개
등록 : 2018.12.05

[스포탈코리아=울산] 이현민 기자= 울산 현대와 대구FC가 한국 축구 최강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울산과 대구는 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가진다. 180분 중 90분, 기선 제압이 중요한 한 판이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이 공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2연속 FA컵 정상에 도전하는 울산은 주니오가 공격 선봉에 선다. 4-2-3-1을 가동한다. 황일수, 에스쿠데로, 김승준이 주니오 뒤에서 지원사격 한다. 중원은 믹스와 박용우, 포백은 박주호, 강민수, 리차드, 김태환, 골문을 조수혁이 지킨다.

창단 후 처음 우승에 나서는 대구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3-4-3을 꺼냈다. 전방에 김대원, 세징야, 에드가가 나서고, 허리를 황순민, 류재문, 정승원, 장성원이 구축한다. 스리백은 김우석, 홍정운, 박병현이 배치된다.


주니오는 지난해 대구의 공격을 책임지다 올해 울산 유니폼을 입었다. 울산에서 킬러 본능을 뽐내고 있다. K리그에서 22골로 득점 3위에 올랐고, 시즌 베스트11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FA컵에서도 김해시청(8강)에 멀티골, 수원 삼성(4골)을 상대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조현우가 지키고 있는 친정 골문에 비수를 꽂을지 관심사다.



사진=울산 현대,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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