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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의 자신감 “FA컵 우승 원한다, 홈에서 기선제압 중요”
등록 : 2018.12.05

[스포탈코리아=홍은동] 박대성 기자=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은 FA컵 우승만 바라본다. 홈에서 대구FC를 누르고 2차전을 유리하게 가져갈 생각이다.

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대구와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FA컵 2연패를 원하는 울산 입장에서 안방에서 열릴 1차전은 중요하다. 대구를 잡고 2차전에 임해야 우승컵이 보인다.

김도훈 감독 생각도 마찬가지다. “홈에서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며 결승 1차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냉정하게 경기할 필요가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며 적절한 긴장감을 요구했다.


상대전적은 울산에 유리하다. 리그로 한정했을 때, 대구는 울산에 취약했다. 2013년 6월 이후 한번도 울산을 잡지 못했다. 울산은 리그 6경기 동안 대구와 붙어 모두 승리했다. 대구 입장에서 울산은 천적인 셈이다.

김도훈 감독은 울산에 유리한 점을 잘 녹일 생각이다. “대구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포항 스틸러스와 최종전도 승리했다. 좋은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 선수단 모두 고생했다. FA컵 우승으로 보상을 받아야 한다”라는 김 감독 눈빛엔 자신감이 넘쳤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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