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K리그 직관 여신…감탄 나오는 '미모'
입력 : 2018.05.2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신인 걸그룹 마이달링이 전북 현대 승리의 여신으로 떠올랐다.

마이달링은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의 FC서울 원정경기에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마이달링은 지난 3월 전북의 개막전에 초청돼 축하무대를 꾸몄다. 개막전 승리의 여신이 된 마이달링은 팬들의 호감에 반응했다.

서울과 경기에 전북 유니폼을 입고 서포터즈석에서 함께 서포팅했다. 마이달링은 전후반 내내 열띤 응원을 했고 '오오렐레'도 팬들과 함께하며 원정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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