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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오네, 아틀레티코와 9년 동행 막 내린다… 이 클럽 취임설 제기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시메오네, 아틀레티코와 9년 동행 막 내린다… 이 클럽 취임설 제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령탑에서 내려올 분위기다.

13일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 웹’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와 재계약 여부를 한 달 내로 결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쪽으로 몰리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아틀레티코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라리가 3강으로 만든 명장이다. 2011년 12월 아틀레티코 지휘봉을 잡았고 강력한 조직적인 축구를 앞세워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을 한 차례씩 이끌었다. 아틀레티코에 유로파리그와 UEFA 슈퍼컵도 2번이나 우승컵을 안겨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의 이적으로 공격력 약화가 발생하면서 부진한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변화를 위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고려했다. 시메오네 감독도 이러한 분위기를 직감하고 결별을 서서히 준비하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의 다음 행선지는 첼시가 거론되고 있다. 첼시는 시메오네 감독이 아틀레티코에서 물러나면 바로 선임할 계획이다. 현재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끌고 있으나 첼시 경영진은 지도력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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