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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맨유행 무산 돈 때문이 아니다” 이적 비화 공개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엘링 홀란드(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무산된 이유를 밝혔다.


홀란드는 지난 1월 이적시장서 이적료 2,000만 유로에 잘츠부르크서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그는 노르웨이 ‘비아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돈에는 전혀 관심 없었다. 내 지인들은 모두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며 돈 때문에 맨유 이적이 불발된 것은 아니라고 일축했다.

당초 홀란드는 맨유 이적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하지만 홀란드가 이적료의 일부를 보너스로 받는 조항을 요구한 것이 맨유행 무산의 원인이라는 말이 나왔다. 홀란드는 이 루머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부정했다. 자신의 진심을 왜곡하는 루머이기 때문이다.

이어 “난 솔직히 이적에 대해서는 별로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내가 중시한 것은 최적의 팀을 찾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돈보다 자신이 마음껏 뛸 수 있는 팀을 찾았고, 그것이 도르트문트였다는 것이다.

비록 홀란드는 맨유행이 무산됐지만, 같은 노르웨이 출신으로 맨유를 이끄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존경을 표했다. 그는 “솔샤르 감독님은 내게 중요한 인물이다.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솔샤르 감독님 덕분이다”라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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