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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NN, ''쿠보 향한 인종차별, 라리가는 의도× 옹호“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마요르카 쿠보 타케후사(18)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에 미국 언론이 관심을 드러냈다.


마요르카의 피지컬 코치인 다니 파스트로는 지난 9일 열린 마요르카와 에스파뇰의 프리메라리가 경기 중 선수 교체를 위해 그라운드에 있던 쿠보를 부르면서 양쪽 손으로 눈을 찢는 제스처를 했다. 이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그대로 노출,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최근 중국을 중심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 아시아인들을 향한 인종차별 행위가 만연한 가운데 터진 일이라 각국 언론이 관심을 가졌다.

미국 ‘CNN’은 지난 13일 “라리가 측이 마요르카 피지컬 코치의 쿠보 인종차별에 의도가 없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라리가는 ‘CNN’에 “인종차별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의도가 없었다. 그런 제스처가 아니었다. 단지 워밍업하는 선수를 부르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파스트로 코치를 감싸며 대응했다.

이를 접한 일본 매체들은 “아직 인종차별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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