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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맨유 감독 후보... 솔샤르 속은 더욱 타들어 간다
등록 : 2020.02.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이 사람도 맨유 감독 후보... 솔샤르 속은 더욱 타들어 간다


이 사람도 맨유 감독 후보... 솔샤르 속은 더욱 타들어 간다

이 사람도 맨유 감독 후보... 솔샤르 속은 더욱 타들어 간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감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입지도 더욱 좁아지게 됐다.

12일 영국 ‘더 선’은 “알레그리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맨유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이어 알레그리 감독도 차기 감독 후보에 올려놓은 것이다.

맨유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8위에 그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솔샤르 감독에 대한 불만이 쌓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솔샤르 감독을 믿고 있지만, 최소한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커트라인인 4위를 차지하지 않으면 경질 가능성도 있다. 그나마 현재 4위인 첼시와 승점 6점 차로 충분히 추격할 수 있다는 점은 맨유나 솔샤르 감독에게 위안거리다.

그렇지만 맨유는 투 트랙 전략을 쓰기로 한 모습이다. 솔샤르 감독을 지원하면서도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바로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는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의 맨유행이 계속 나온 것도 이때문이다. 여기에 알레그리 감독도 가세했다.

알레그리 감독도 꾸준히 맨유에 관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AC 밀란, 유벤투스에서 총 6차례 세리에 A 정상에 올랐다. 특히 유벤투스에서는 5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대업을 이루기도 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이탈리아 내에서만 지도자 생활을 했기에 해외 생활을 바라고 있었다. 그가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에서 물러난 뒤 1년의 재충전 시간을 갖기로 한 것도 해외 생활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알레그리 감독까지 후보로 등장하게 돼 솔샤르 감독은 남은 시즌을 극심한 부담 속에서 보내게 됐다. 1980~90년대 맨유에서 활약했던 리 샤프는 “포체티노 감독 선임설로 솔샤르 감독이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알레그리 감독도 나타나 솔샤르 감독은 고심은 더욱 커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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