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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있는데... 리버풀, ‘1,611억’에 이 선수 영입 준비
등록 : 2020.01.15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억 2,500만 유로(1,611억 원).


리버풀이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20, 바이엘 레버쿠젠) 몸값으로 책정한 금액이다.

스페인 ‘문도데포르티보’는 15일 “리버풀이 하베르츠 영입에 1억 2.500만 유로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제 스무살에 불과한 하베르츠는 2016년 레버쿠젠 1군에 데뷔했다. 17세 126일로 분데스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갈아치우더니, 2017년에는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2018년 19세로 전차군단에 승선, A매치 데뷔도 했다. 향후 독일을 이끌어갈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제2의 메수트 외질(아스널)과 유사하다. 처진 공격수로 시야, 패스 줄기가 좋다. 지난 시즌 리그 17골이 말해주듯 득점력까지 겸비했다.

‘문도데포르티보’는 “독일 신성인 하베르츠는 지난해 여름 레버쿠젠을 떠날 수 있었다. 그러나 팀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해 팀에 남았다. 최근까지도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빅클럽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이 하베르츠 영입 제안을 할 것이다. 아담 랄라나는 시즌 후 안필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미나미노 타쿠미를 획득한 후에도 하베르츠는 클롭 계획에 절대적인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하베르츠는 처진 공격수는 물론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다. 본인이 오른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월 리버풀 일원이 된 미나미노와 포지션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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