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전 승리 이후 성관계 파티를 벌인 맨시티
입력 : 2020.01.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맨시티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성관계 파티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 선수들은 빌라전 이후에 해산하지 않은 채 단체로 성관계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맨시티는 막대한 돈을 들여 이탈리아의 여성들이 체셔의 한 호텔에 초대했고, 그 곳은 맨시티 선수들의 거주지와 굉장히 가까운 곳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파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허락을 받아 진행됐다. 팀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서다.펩이 파티의 내용에 대해 알고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익명의 제보자는 “참석한 여성들은 밀라노에 있는 맨체스터 시티 서포터즈의 회원들일 것이다. 선수들이나 그 여성들이나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처럼 보였다”라고 털어 놓았다.

기획취재팀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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